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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팔공산 국립공원 자원봉사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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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 상생 위해 봉사활동도 적극 나서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6일 팔공산 국립공원 자원활동가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6일 팔공산 국립공원 자원활동가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가 최근 팔공산 국립공원 자원봉사센터를 조성한 가운데, 지역 생태 보호와 깨끗한 등산로 조성을 위해 가스공사 태권도 선수단과 국립공원 공단 지원 등이 팔을 걷어붙였다.

1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 달 26일 선수단들과 봉사자 20여명은 갓바위 자생식물원 탐방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정화활동을 펼쳤다.

앞서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023년 12월 31일 지역 명산 팔공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지난해 11월 국립공원공단, 대구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팔공산 자연·문화 경관 보전과 국립공원 인근 취약 계층 지원을 통한 지역 사회에 힘을 쓰기로 했다. 이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5월 29일 기부금 6천만원으로 조성한 팔공산 국립공원 자원봉사센터 문을 열었다.

이밖에 센터에서는 대구·경북지역의 생물·산림원예 전공 대학생들이 환경 보전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 기후 모니터링 시민과학자 육성 과정'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또 한국가스공사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대구 동구 청소년 시설과 대구선명학교 장애인 중·고교생 등 팔공산 인근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과 연계한 '미래세대 생태관광'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팔공산 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주민의 편안한 쉼터이자 지역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든든한 전진기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팔공산 국립공원의 지속 가능한 보전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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