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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관계 개선 위한 대화법 배워요"…대구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 '찾아가는 학부모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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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하성용 신부 강연
10월 '2026년 대한민국 트렌드' 주제

대구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는 지난 3일 대구용천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대구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는 지난 3일 대구용천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학부모아카데미 제2강'을 운영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는 지난 3일 대구용천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학부모아카데미 제2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아카데미에서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하성용 신부가 '자녀와 관계 개선을 위한 소통 대화법'에 대한 주제 강연 후, 사전 접수된 질문과 강연에 참여한 현장 학부모들의 고민과 궁금증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현장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대구학부모교육'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동시에 송출됐다.

대구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는 지난 3일 대구용천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대구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는 지난 3일 대구용천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학부모아카데미 제2강'을 운영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강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고 앞으로 더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야겠다고 다짐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도 "공감과 경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아이의 이야기에 더 귀를 기울이고 이해하는 부모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교육청의 '2025 찾아가는 학부모 아카데미'는 5월, 7월, 10월 등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제1강은 지난 5월 13일 동도중에서 '행복한 자녀와 부모를 위한 7가지 스펙트럼'을 주제로 실시됐다. 제3강은 오는 10월 14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2026년 대한민국 트렌드'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자녀 교육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에 소통을 통한 자녀와 긍정적 관계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원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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