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의회는 지난 4일 동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동대구역-파티마병원 간 거리 도시 디자인 개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동행'이 발주했고, 주형숙 의원과 김영화 의원이 추진했다. 동대구역에서 파티마병원으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축을 동구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반영하는 '상징적 진입 관문'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도시 경관 및 진입 관문 기능에 대한 기초 조사 및 분석 ▷연구 배경 및 내용 ▷연구 범위 및 방법 ▷활용 방안 및 기대효과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주형숙 의원은 지난달 25일 열린 제344회 제2차 본회의 때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대구-파마병원 간 거리 도시디자인 개선'을 촉구했다.
주형숙 의원은 "도시 관문이자 교통의 허브인 동대구역에서 파티마병원으로 이어지는 주요 간선도로가 동구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도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연구를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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