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이 대전권역과 대구를 잇는 고속버스 노선을 새롭게 개설했다.
금호고속은 오는 18일부터 부산종합터미널에서 대구를 거쳐 대전 유성구를 운행하는 고속버스 노선을 신규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대구 동구에 위치한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과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유성고속버스터미널을 잇는 노선으로, 하루 총 4회(왕복 기준) 운행된다.
대구 출발 시간은 ▷오전 8시 20분 ▷오전 11시 50분 ▷오후 4시 20분 ▷오후 7시 50분이다. 대전 유성 출발 대구행은 ▷오전 8시 55분 ▷낮 12시 55분 ▷오후 3시 35분 ▷오후 9시 10분이다. 대구-유성 소요시간은 2시간 10분이다.
운행 요금은 1만7천700원이며 '고속버스 티머니', '티머니 Go' 어플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운행 중단되었던 노선들을 충남권을 잇는 광역교통망을 제공함으로써 대구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교통 복지 향상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고속은 오는 25일부터 충남 천안고속버스터미널에서 김해공항을 운행하는 노선도 신규 개통한다. 천안-김해공항 노선은 하루 2회 운행하며 세종과 유성을 경유한다. 소요 시간은 4시간 5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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