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1분 스피치를 시작하겠습니다"
살면서 사람들 앞에서 목소리를 내야하는 순간은 수도없이 찾아온다. 하지만 그 순간마다 당황스러운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한국스피치리더십교육협회 회장을 맡고있는 대구한의대학교 김한식 교수가 스피치 훈련서 'Why Not의 비밀'을 펴냈다. 이 책은 하루 1~3분 낭송 훈련을 100일 동안 지속함으로써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키우는 실전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책의 구성은 매우 실용적이다. 총 3개의 챕터에서는 1분 스피치, 2분 스피치, 3분 스피치로 단계별 훈련이 이어진다. 각 날짜별로 '열정', '분노', '야심', '자긍심', '사랑' 등 다양한 감정을 담은 주제가 제공된다.
출판사는 이 책이 발표에 어려움을 느끼는 일반인은 물론, 자신의 감정과 신념을 명확히 전달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말하기 자기계발서'라고 설명했다. 반복이라는 간단한 방식 속에 '자기 확신'과 '감정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큰소리로 외치며 자신의 목소리를 단련하는 100일간의 여정은, 결과보다 과정 속 성장을 체감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말하는 것이 두렵고 막막한 이들에게, 이 책은 "할 수 있다"는 확신을 불어넣는 동반자가 될 것이다. 224쪽,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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