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앞 '제자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돼 여권 내에서 사퇴 요구가 나왔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그동안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면서 고심을 거듭했고 어제는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만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며 "고민의 결과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보좌진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거취와 관련한 입장에 대해서는 "이 대통령의 자세한 설명이 없었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