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가 청소년 대상 AI 융합 체험 교육을 통해 미래 창의인재 양성에 나섰다.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AI융합전문인력양성사업단 주관으로 최근 대학 5호관 세미나실에서 '2025 AI 이노베이션 Gen-Z 캠프'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북도 내 초·중·고등학생과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AI(인공지능) 융합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창의적 프로젝트 활동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디지털 창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AI로 쓰는 이야기 특강 ▷생성형 AI 기반 미디어콘텐츠 제작 실습 ▷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출품작 스킬업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창작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AI 기반 진로 역량을 키웠다.
경일대는 지난 5월부터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AI 콘텐츠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AI융합전문인력양성사업단을 본격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도내 대학생과 기업체 재직자 등 총 350명이 관련 교육을 이수했다.
김현우 산학부총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AI와 콘텐츠가 융합된 미래 산업에 대해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AI 융합 콘텐츠 분야의 미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콘텐츠 특성화 대학으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일대 AI융합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향후 경북 도내 외국인 이주민과 일반 도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AI 융합 교육을 확대하고, 관련 연계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김부겸 "박근혜 전 대통령 뵙고 싶다…낙선 후 경기도 양평 이사, 죄송"
"엄마, 먼저 갈게" 마지막 말…주왕산 실종 초등생 끝내 숨진 채 발견
삼전 노조 "파업 종료까지 사측과 추가 대화 고려 안해"…靑 "시간 남았다"
李대통령 "아무리 돈이 최고라지만…원시적 약탈금융, 서민 목줄 죄고 있어"
삼전 노사 협상 최종 결렬…金총리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으로 이어지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