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1시 3분쯤 의성군 안평면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운전하던 50대 남성 A씨가 크게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사 작업 도중 벌에 쏘인 A 씨가 병원을 가려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의식이 희미해지면서 도로 옆 전신주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차안에 갇혀 있던 A 씨를 구조해 사고 발생 1시간 만에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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