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개막하는 대구사진비엔날레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20팀이 최종 발표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진행하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하 문예회관)은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에 선정된 20팀을 28일 발표했다.
앞서 문예회관은 지난달 16일부터 7월 18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은 기존 사진가뿐 아니라 갤러리 대표와 큐레이터 등 기획자들로 지원 범위를 넓혔고, 거주 지역도 대구에서 전국으로 확장했다.
선정된 팀들은 표현력과 완성도가 우수한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들이라는 평을 받았다.
한편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은 기존의 전시장을 벗어나 카페, 서점, 거리, 작업실 등 전시가 가능한 모든 공간에서 시민들이 쉽게 사진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비엔날레 기간인 9월 18일부터 11월 16일까지 대덕문화전당, 낫온리북스, 예술상회 토마 등 대구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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