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작뮤지컬 '신웅부전-고등어 찜닭에 빠진 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월 1~2일, 안동댐 개목나루 특설무대서 감동·웃음 선사

'신웅부전-고등어 찜닭에 빠진날'이 오는 1일과 2일 안동 개목나루 특설무대에서 공연된다. 사진은 예전 공연 모습. 안동시 제공

문화산업교육진흥원(대표 김민성)이 주최·주관하는 창작뮤지컬 '신웅부전–고등어 찜닭에 빠진 날'이 오는 8월 1일과 2일, 이틀간 안동댐 개목나루 특설무대에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올해 공연은 부제 'Returns'에 걸맞게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와 출연진의 성숙한 연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웅부전'은 안동을 대표하는 간고등어와 찜닭을 소재로 한 유쾌하고 감동적인 가족형 창작뮤지컬로, 지역 전통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2011년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신웅부전'은 월영교를 거쳐 올해는 개목나루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10년이 넘는 창작의 역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표 공연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은 '월영야행'과 연계된 대표 프로그램으로, 여름밤의 시작을 알리는 메인 콘텐츠로 구성돼 환상적인 야경과 함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8월 1일 오후 7시 30분과 9시, 8월 2일 오후 7시 30분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입장료는 5천원이지만, 지역화폐 연계 페이백 제도를 통해 전액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총감독 김민성 대표는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을 모아 준비한 이번 작품은 안동 고유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지역형 콘텐츠의 대표 모델"이라며 "깊어가는 여름밤, 재미와 감동을 함께 전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10-2947-8436)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신웅부전-고등어 찜닭에 빠진날'이 오는 1일과 2일 안동 개목나루 특설무대에서 공연된다. 안동시 제공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