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14일 말다툼하던 친구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3시 30분쯤 동구 지묘동의 한 도로에서 지인인 60대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목을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은 뒤 퇴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부경찰서 관계자는 "B씨가 다친 것을 본 인근 상인이 경찰에 신고했다"며 "관련인 조사와 CC(폐쇄회로)TV 영상 확보 등으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음주운전 전과 李 포함 청와대·내각 동종 전력 5명→김승원 합류 시 6명 [시사뒷담]
[단독] 과태료 안내는 법무부 장관?…김승원 차량 압류 3건
"지지율 반등? 오히려 끌어내려"…李 발목 잡는 용혜인·김승원 논란 '산더미'[금주의 정치舌전]
李 지지율 40% '취임 후 최저치'…"김승원·용혜인 청문회까지 하락세 가팔라질 수도"
"보고 싶어서 눈물나"…한동훈, 김승원 '우연히' 주장에 녹취록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