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천시, 도남일반산단 조성 본격화…570억 투입, 2029년 준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4만8천㎡ 규모 산업·기반시설 조성…경부고속도로 영천 나들목 인접 기업 유치 등 기대

영천 도남일반산단 위치도. 영천시 제공
영천 도남일반산단 위치도.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 도남동 일원에 도남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지역내 산업용지의 안정적 공급을 통한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6일 영천시에 따르면 도남일반산단은 사업비 570억6천500만원을 투입해 14만8천620㎡ 규모의 산업용지와 도로, 공원·녹지 등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이 중 산업용지 부지는 10만1천166㎡로 전체 면적의 68%를 차지한다.

지역 산업 여건과 입지 수요 등을 고려해 기계 및 장비, 금속가공, 자동차 및 트레일러, 1차 금속,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식료품 제조업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토지 이용 및 기반시설 계획 등이 지난 2일 승인·고시되면서 내년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토지보상 등 후속 행정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다.

도남일반산단은 경부고속도로 영천 나들목(IC)와 인접해 광역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영천일반산단과 도남·본촌농공단지 등이 주변에 위치해 상호 연계를 통한 산업 집적 및 기업 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산업 환경 조성을 통해 우수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을 애도하며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장 ...
대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지역 경제지표와 침체한 지역경기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의원들은 높은 대출 연체율과 부동...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개막식에서 가수 박혜원의 공연 도중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마이크를 잡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