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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마포구 창전동 아파트 화재…2명 사망·1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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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마포구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7일 오전 8시 11분쯤 마포구 창전동 한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8시 1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고, 9시 57분쯤 초진됐다.

화재 발생하자 주민 8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2명이 사망했고, 13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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