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에서 마당발광고기획을 운영하는 배현호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통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80번째 손길이 됐다.
배현호 대표는 성주군다함께돌봄센터1호점과 성주군가족센터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봉사활동과 기부 등 여러 방면에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배 대표는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하다"고 캠페인 참여 소감을 전했다.
'귀한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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