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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동성로 상권 활성화 창업 경진대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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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2,700만 원 규모…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로 지역 상권 활력 기대

홍보 모집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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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사)대경문화관광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동성로 상권 활성화 창업 경진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30 청년창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 창업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동성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주제는 동성로 상권을 기반으로 제품화·서비스화할 수 있는 전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이며, 기술 분야와 생활밀접형 분야 모두 참여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45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으로, 개인 또는 최대 3명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총 2천7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이 마련돼 있다. 대상 1팀에게는 800만 원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2팀은 각각 500만 원, 우수상 3팀은 각각 3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지식재산권 출원, 임대료, 광고홍보, 시제품 제작, 경영 자문 등 실제 창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회 일정은 ▲접수 마감 8월 20일 ▲서류 심사 8월 25일 ▲발표 심사 및 시상식 8월 28일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선정된 팀은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사업화 지원을 받는다.

참가 신청은 8월 20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krh@dctc.kr)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2030청년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http://jung2030.or.kr/post/138)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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