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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게임학부 스튜디오 바닥팀, 'BIC 2025' 루키부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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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게임학부 스튜디오 바닥 팀원들이 포즈를 취했다. 동양대 제공
동양대 게임학부 스튜디오 바닥 팀원들이 포즈를 취했다. 동양대 제공

경북 영주시 동양대(총장 최성해) 게임학부 스튜디오 바닥 팀(이동은, 김성민, 장영호, 이현지, 강유진, 최종호 등 6명)의 Understander 가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5(BIC Festival 2025)'에서 루키부문에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페스티벌 행사는 국내 최대 인디 게임 행사로 전 세계 41개국에서 592개 인디게임이 출품돼 이중 32개국 283개 작품이 전시작으로 선정됐다.

Understander는 액션 게임에 리듬 요소를 접목한 2D 횡스크롤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수상한 실험실에서 깨어난 주인공 메티와 함께 그녀의 탈출을 막는 적들을 '타이밍'에 맞춰 처치하며 탈출하는 게임이다.

스튜디오 바닥 팀의 리더인 이동은 학생은 "BIC에서 많은 플레이어분들이 저희 게임을 플레이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큰 뿌듯함을 느꼈다"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지도해준 교수와 함께 고생한 팀원들 덕분이다. 이번 전시에서 얻은 정보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추후 스팀 출시 때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남기덕 동양대 게임학부 교수는 "동양대 게임학부 학생들은 다른 게임을 카피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테마를 생각하고 백지부터 게임 디자인을 만들어 온 노력이 일궈낸 성과"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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