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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테니스(정구) 1번지 문경 9월13일부터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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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9월 13일 개막 아시아 25개국 300여 명 참가… 11일간 열전 돌입

지난 2008년 문경에서 열렸던 아시아정구선수권 대회 경기 장면. 고도현 기자
지난 2008년 문경에서 열렸던 아시아정구선수권 대회 경기 장면. 고도현 기자

'소프트테니스(정구)의 1번지'로 불리는 경북 문경시가 오는 9월 13일부터 23일까지 제9회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소프트테니스연맹이 주최하며,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일본, 대만, 인도 등 아시아 25개국에서 3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남녀 개인단식, 개인복식, 단체전, 혼성단체전, 혼합복식 등 모두 8개 종목에서 국가 대항전을 펼친다.

문경시는 지난 2008년 국내 최초로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이어 2011년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역시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치한 바 있다.

특히 문경은 '소프트테니스 명문 도시'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실업 최강 문경시청팀을 비롯해 정구 전용 돔구장, 시민정구장 등 20여 면의 경기장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500여명의 정구 동호인과 40여개의 생활체육 소프트테니스교실 등 폭넓은 저변을 보유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국내 정구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1년 내내 전국 규모의 중·고·대학·실업대회가도 문경에서 열리면서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대회를 앞두고 신현국 문경시장은 "소프트테니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평생 스포츠로, 공이 부드럽고 부상 위험이 적어 특히 여성과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높다"며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를 통해 문경의 스포츠 도시 브랜드 가치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9월 15일(월) 오후 6시 문경시민운동장에서, 폐회식 및 선수단 환송연은 9월 21일(일) 오후 6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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