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여자중·고등학교(교장 박현배)는 지난 27일 교정 뒤 방광산에서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숨; 편한 포레스트' 15호 숲 완공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숲 조성은 롯데홈쇼핑(부문장 이동규)과 환경재단(대표 이미경)이 주관했으며, 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학교 인근 산림 일부를 복구하고 학생들의 쉼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무궁화나무를 심어 조성한 무궁화동산은 학생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불 피해의 아픔을 극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박현배 교장은 "검게 변한 학교 주변이 조금이나마 푸르게 바뀌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는 "학교 숲이 기후 재난과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친환경 학습환경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맑은 공기를 줄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