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구 숙박업소서 원인불명 화재… 60대 투숙객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서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면서, 이 곳에서 장기 투숙하고 있던 60대 남성이 사망했다.

9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 59분쯤 서구 평리동의 한 숙박업소 2층에서 불이 났다.

'여관 2층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원 64명, 장비 25대를 투입했으며, 이날 오후 1시 18분쯤 모든 불을 껐다.

이 화재로 60대 장기 투숙객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투숙객 2명은 연기를 흡입하는 경상을 입었다. 또 여관 일부가 불타면서, 소방 추산 615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관계당국의 1차 감식 결과에 따르면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원 등과 합동 감식을 할 예정이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용기 운항이 제주 항공편의 대규모 지연 사태를 초래하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논란이 일었다. 의원들은 국토부...
코스피가 22일 3.52% 하락하며 5,533.77에 거래를 마쳤고, 한화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 목표 지수를 8,500으로 설정하며 최대 9...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측은 의전 차량 서비스 업체와의 계약 분쟁으로 고소를 당한 것과 관련해 상대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객관적...
미국과 이스라엘은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집중 공습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라크 상공에서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