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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대구서 듣는 사계절 한국가곡…수성아트피아 '찾아가는 로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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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더현대 9층 게이츠가든서 성악 공연

수성아트피아는 사단법인 대구음악협회와 공동 주관으로 오는 20일(토) 오후 4시 더현대 대구 게이츠가든 9층에서 2025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 - 찾아가는 로비음악회 '가을 하늘 아래'를 개최한다.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는 2017년부터 이어온 대표 문화예술 사업으로, 지역 예술인 일자리 창출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목표로 한다. 올해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 젊은 예술가 예술가 리사이틀, 로비음악회, 4월 음악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예술가 모두에게 폭넓은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무대는 '한국 가곡으로 듣는 한국의 사계'를 주제로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계절을 노래한 한국 가곡들로 꾸려진다. ▷봄에는 김규환의 '남촌', 조두남의 '새타령',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을 ▷여름에는 조두남의 '뱃노래',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 윤학준의 '여름밤의 추억'을 ▷가을에는 장일남의 '신고산타령', 현제명의 '산들바람', 이원주의 '이화우' ▷겨울에는 이수인의 '고향의 노래', 김효근의 '눈'이 연주된다.

메조소프라노 이재영
메조소프라노 이재영
피아노 박선민
피아노 박선민
해설 추장환(바리톤)
해설 추장환(바리톤)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베이스 조광래, 메조 소프라노 이재영, 소프라노 박진영, 피아니스트 박선민이 출연한다. 여기에 음악해설가 추장환이 곡의 배경과 서정성을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문의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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