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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Wee센터, 고위험군 학생 조기발견·연계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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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교직원 대상 학생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실시  

창녕교육지원청은 2025년 교직원 대상 학생 자살예방
창녕교육지원청은 2025년 교직원 대상 학생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희) 위(Wee)센터는 17일(수) 오후 2시부터 창녕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교직원 69명을 대상으로 「2025. 교직원 대상 학생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생명지킴이'란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인식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이나 전문가에 연계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교직원들이 학생들의 말과 행동에서 나타나는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생명존중 및 학생 자살예방 이해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프로그램 「보고·듣고·말하기」 △학교 위기대응 및 응급심리지원 방안 등을 다뤘다. 강의는 경남 생명지킴이 강사교원이자 미리벌중학교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인 장정미 강사가 맡았다. 교육자료는 교육부와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가 의뢰하고 한국자살예방협회가 개발한 표준 프로그램 워크북이 활용됐다.

창녕교육지원청 이경희 교육장은 "학교는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 공간으로, 교직원이 생명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 자살 예방 역량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가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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