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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성별영향평가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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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08개 기관 중 '우수기관 6곳'에 선정

경남도청 전경.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5년(제20회) 성별영향평가 유공 포상」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조례, 사업, 계획 등 주요 정책 등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남녀 모두에게 평등한 혜택이 되도록 평가하고 개선함으로써, 해당 정책이 양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번 포상은 여성가족부가 양성평등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총 308개 기관(▵중앙부처 48 ▵광역지자체 17 ▵기초지자체 226 ▵시도 교육청17)을 대상으로 ´24년 기준 성별영향평가 실적, 정책개선 정도, 공무원 성인지교육 실적, 제도화 수준 등을 종합 평가했다.

우수기관 6개(대통령 표창 1, 국무총리 표창 2,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3)를 선정하였는데, 경남도가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경남도는 성별영향평가 추진기반 확립을 위해 성별영향평가센터 운영 지원을 강화하였으며, 성별영향평가위원회의 기능 강화와, '부서 공통과제 및 노력과제 평가' 지표에 성별영향평가를 추가하였다.

또한, 2024년 1년간 성별영향평가 256개를 실시하였으며, 성주류화 정책 모니터링 연구 실시를 통해 정책환류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시군 우수 문화관광 축제 지원' 특정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여 연구 보고서도 발간하였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성별영향평가는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차이에 대한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양성평등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제도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성주류화 정책을 강화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한 경상남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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