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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사진에 빠져드는 가을…대구사진비엔날레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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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연정 기자
18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이연정 기자
18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이연정 기자
18일 열린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 기자간담회에서 엠마뉘엘 드 레코테 예술감독이 전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연정 기자
18일 열린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 기자간담회에서 엠마뉘엘 드 레코테 예술감독이 전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장 모습.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장 모습.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연정 기자
브라질 작가 카이오 라이제비츠가 전시장에서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는 브라질에서 주목 받는 현대 사진 작가 중 한 명으로, 제51회 베니스비엔날레 브라질 대표로 참여한 적 있다. 이연정 기자
브라질 작가 카이오 라이제비츠가 전시장에서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는 브라질에서 주목 받는 현대 사진 작가 중 한 명으로, 제51회 베니스비엔날레 브라질 대표로 참여한 적 있다. 이연정 기자
김주연 작가가 자신의 작픔
김주연 작가가 자신의 작픔 '존재의 가벼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간 존재를 상징하는 옷에 직접 이끼를 키우고 씨앗을 발아시킴으로써 생명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장 모습.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장 모습.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장 모습.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장 모습. 이연정 기자
김신욱 작가가 자신의 작품
김신욱 작가가 자신의 작품 '어해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금호강과 낙동강의 변화하는 생태를 전통 한국 옻칠 종이인 옻지에 인쇄했다.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포토북을 감상하고 있다.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포토북을 감상하고 있다.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을 장식한 일본 작가 가와우치 린코가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는 일상의 사물과 순간을 부드럽고 사색적인 시선으로 포착하며, 삶의 순환과 기억, 시간의 흐름에 대한 깊은 관심을 담고 있다.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을 장식한 일본 작가 가와우치 린코가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는 일상의 사물과 순간을 부드럽고 사색적인 시선으로 포착하며, 삶의 순환과 기억, 시간의 흐름에 대한 깊은 관심을 담고 있다.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연정 기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18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비엔날레 주제는 '생명의 울림(The Pulse of Life)'이다. 인간 중심의 시각을 넘어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고 공존하는 '공생세(Symbiocene)'의 개념을 바탕으로, 사진·영상·설치작업 등 30여 개국 200여 명 작가의 작품 70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11월 16일까지 60일 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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