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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직후 쓰러진 일병 결국 사망...군내 사망사고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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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19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년 수원시 을지연습 실제 훈련'에서 육군 장병들이 적 화생방 공격 상황을 가정해 훈련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음. 연합뉴스

경기 양주의 한 육군 포병부대 소속 일병이 훈련 직후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최근 국방부가 전군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선 지 불과 이틀 만에 발생한 사고다.

19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육군은 전날 오후 3시쯤 소속 부대에서 전투준비태세 훈련을 마친 뒤 복귀한 A일병이 물자를 정리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밝혔다. A일병은 곧바로 인근 민간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후 4시 40분쯤 사망 판정을 받았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현재 경찰과 군이 함께 조사 중이다.

국방부는 지난 16일부터 전 제대에 걸쳐 특별 정밀 진단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는 최근 군내 사망사고와 폭발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시한 조치였다. 지난달 23일 강원도 최전방 GP(일반전초)에서는 육군 하사가, 이달 2일에는 대구에서 육군 대위가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아울러 지난 10일에는 경기 파주의 육군포병부대에서 훈련용 모의탄이 폭발해 장병 10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도 있었다. 같은 날 제주 공군부대에서도 예비군 훈련 중 연습용 지뢰 뇌관이 터져 7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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