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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전 대통령, 26일 '내란특검 추가기소' 첫 재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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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끝난 뒤 법원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끝난 뒤 법원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는 26일 열리는 내란 특검 추가 기소 사건 재판에 출석한다.

윤 전 대통령 측은 23일 공지를 통해 '피고인의 출석은 형사소송법상 공판 개정 요건'이라며, 기존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과는 별개의 절차이기 때문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24일 내란 특검 소환 조사에는 나가지 않을 거라고 설명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는 26일 내란 특검이 추가 기소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재판부는 같은 날 윤 전 대통령이 청구한 보석심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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