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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변숲도서관, '김슬기 작가와의 만남' 1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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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모모와 토토 하트하트'…친구와 마음을 나누는 방법

서변숲도서관 작가 초청 강연 운영 사진. 행복북구문화재단
서변숲도서관 작가 초청 강연 운영 사진. 행복북구문화재단

서변숲도서관은 연간 작가초청 강연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9일(일)에 '김슬기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서변숲도서관 3층 지혜숲에서 열리며, 6·7세 유아 자녀와 보호자 등 20팀을 대상으로 한다.

김슬기 작가는 '모모와 토토' 그림책으로 2019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됐으며, 나미콩쿠르 특별상 수상,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모모와 토토' 시리즈, '어떻게 먹을까?', '뭐 하고 놀까?',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등이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그림책 '모모와 토토 하트 하트'를 바탕으로 김슬기 작가가 직접 1인 테이블 인형극을 선보여, 유아들이 그림책을 새로운 방식으로 접해보는 기회를 가진다.

이어서 작가의 그림책 작업 아이디어와 제작 과정, 작업실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8월에 발간된 '모모와 토토 생일 파티'를 함께 읽고 작가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0월 2일(목) 오전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된다. 문의 053-320-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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