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성덕대왕신종 타음조사 공개회'에서 타종이 진행되고 있다. 에밀레종 이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진 성덕대왕신종은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가장 큰 종이자 최고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22년 만에 일반에 공개된 이번 행사에는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771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771은 성덕대왕신종이 조성된 연도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4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성덕대왕신종 타음조사 공개회'에서 타종이 진행되고 있다. 에밀레종 이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진 성덕대왕신종은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가장 큰 종이자 최고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22년 만에 일반에 공개된 이번 행사에는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771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771은 성덕대왕신종이 조성된 연도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