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24일 군청 행복관에서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일회용 컵 없는 청사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과 「창녕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에 따라 공공청사 내 일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고, 텀블러와 다회용 컵 사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개인용 텀블러를 가져오고 '청사 내 일회용 컵 사용금지' 동참 서약서에 서명한 직원들에게 커피(음료) 교환권을 제공해 점심시간에 청사에 일회용 컵이 반입되지 않도록 했다.
또한 올해부터 본청 청사와 군의회에서는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있으며, 본청 지하 따오기카페에는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뿐 아니라 민간에서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에 적극 동참해 자원순환사회 구축이 앞당겨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