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신라 금관 특별전과 연계한 특화상품을 출시했다.
신라 금관 특별전은 오는 10월 28일부터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리며, 금관총·금령총·서봉총·천마총·황남대총 북분·교동 금관 등 신라의 대표 문화유산 6점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최초의 전시다. 국내외 관람객에게 신라 황금 문화의 정수를 보여줄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단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과 협업해 신라 금관과 황금 문화유산을 모티브로 한 APEC 기념 상품 17품목을 개발했다.
부채, 머그컵, 책갈피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구성했으며, 오늘부터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 상품관, 온라인 뮤지엄숍(muds.or.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라인업에는 공진원 협업 상품 외에 재단이 자체 개발한 천마총 금관 로브가 포함됐다. 신라 천마총 금관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일상에서 착용 가능하면서도 품격이 느껴지도록 제작했다.
또한 기존 인기상품인 자개 텀블러와 보들잔에 금관 문양을 입힌 특별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재단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배지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월 1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 상품관에서 관련 상품을 포함해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인당 1개씩 한정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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