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권지안(솔비)이 'APEC 2025 KOREA 세계를 물들이는 K-미술 특별전'(이하 특별전)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일부터 14일까지 경주문화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APEC 정상회의 문화외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경북을 대표하는 지역 출신 예술인과 전국에서 활동 중인 미술작가, 배우·가수 등 초청 연예인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공예,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250여 점을 선보인다.
권지안은 특별전 홍보대사로서 전 세계 정상들에게 K-아트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는 한편, 직접 전시에 참여해 무대와 화폭을 넘나드는 아티스트로서 독창적인 작품을 소개한다. 특히 K-아트를 단순한 문화 콘텐츠가 아니라 국가 간 소통을 이끄는 문화외교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상징적 역할을 맡는다.
김종원 특별전 미술감독은 "무대와 미술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녀의 예술적 정체성은 '예술로 연결된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이번 전시의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는 데 가장 적합하다"며 홍보대사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지승호 특별전 운영위원장((사)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장)은 "이번 전시는 경주에서 시작해 세계를 향해 확산되는 K-아트의 여정"이라며 "권지안과 같은 세계적 감각을 지닌 아티스트가 앞장섬으로써 한국 예술의 창의성과 비전이 더욱 널리 전해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김부겸 "민주당 폭주, 가장 강력 제어하는 브레이크 될 것이라 자신"
李대통령 "무신사, '탁 치니 억 하고 말라'? 사람 탈 쓰고 이럴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