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이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 청계천 복원 2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1일 서울시는 청계천 일대에서 '청계천 복원 20주년 행사'를 열었다. 이 전 대통령은 서울시장이던 2005년 각종 반대를 무릅쓰고 청계천을 복원했다. 사업 기획 단계부터 야당과 시민단체 반대로 홍역을 앓았던 청계천은 현재 서울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가장 사랑하는 장소가 됐다.
지난 20년 간 청계천 누적 방문객은 총 3억3천만명에 이를 정도다. 연평균 방문객은 1천600만명이다. 2022년 기준 어류와 조류, 식물 등 생물 666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1급수 어종 쉬리가 발견되기도 했다. 개장 이후 공연만 3만7천회, 각종 행사만 2천건 이상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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