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군위교육지원청, '달이 빛나는 밤에 군위' 천문 체험 행사 성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주와 천체에 대한 기초 지식 습득
야외로 이동해 본격적인 천체 관측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1일 관내 초등학생 가족 20여 팀을 대상으로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1일 관내 초등학생 가족 20여 팀을 대상으로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에서 펼치는 달이 빛나는 밤에 군위(GUNWI)' 천문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1일 관내 초등학생 가족 20여 팀을 대상으로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에서 펼치는 달이 빛나는 밤에 군위(GUNWI)' 천문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천문 분야에 흥미를 갖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과학적 탐구심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군위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창작공작소, 소회의실 및 교육지원청 앞마당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천문 강의를 통해 우주와 천체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이날 밤 관측 가능한 천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별자리 투영기와 간이 천체망원경을 직접 제작하며 천체망원경의 원리와 구조를 익혔다.

이들은 실내 활동을 마친 후 야외로 이동해 본격적인 천체 관측에 나섰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천체망원경 조작법을 익힌 뒤 계절 별자리와 달, 행성, 딥스카이 등을 차례로 관측했다. 학생들은 달 표면의 크레이터와 행성, 성단, 성운을 직접 관찰하며 우주의 신비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가족과 함께 참여하니 더 즐겁고 책에서만 보던 천체를 직접 관측해 신기했다"며 "다음 행사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두열 대구군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나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탐구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정부와 여당의 속도전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반대 여론과 정부와의 이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
쿠팡의 전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의 규모가 정부의 초기 추정치인 3천370만 건을 넘어 3천367만 건에 달하며, 범인이 배송지 주소 등의 ...
정부는 2027년까지 의과대학 정원을 3천342명 증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인원은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되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를 목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의전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프리랜서 언론인 조 안달로로가 촬영한 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