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시, '해외명예자문협의회 위촉식'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태국 이형배·대만 황희재·인도네시아 정제의 등 해외 기업인 3명 추가 위촉
'해외자문협', 국제교류·협력 핵심적 역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발판 마련

안동시 해외명예자문협의회 자문위원 3명에 대한 추가 위촉식이 열렸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 해외명예자문협의회 자문위원 3명에 대한 추가 위촉식이 열렸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지난 2일 태국 이형배, 대만 황희재, 인도네시아 정제의 등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인 3명을 '해외명예자문협의회 자문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

해외명예자문협의회는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인 인사 8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7년 4월까지 2년이다. 이들은 안동시와 세계 각국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국제교류·협력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안동시는 자문위원들이 가진 폭넓은 현지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해외 신규 교류 도시·기관 발굴, 국제 박람회·축제 등 행사 참가 지원, 청년 해외 인턴십 및 교육 프로그램 연계, 현지 시장 동향을 반영한 통상·수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11월 안동에서 열리는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HCN) 총회에도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해외 각국 도시와의 교류 기회를 넓히고 안동의 국제적 위상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자문위원들의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규 가입 도시 발굴과 WHCN 홍보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안동이 세계 인문도시 교류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모두 안동 출신 인사들로서 "비록 몸은 멀리 해외에 있지만 단 한 순간도 안동을 잊은 적이 없다"며 "고향의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각자가 쌓아온 현지에서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살려 안동이 세계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문위원들은 현지 사정을 잘 아는 전문가이자 안동에 대한 애정을 가진 분들로, 안동시가 국제무대에서 위상을 높이는 데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계 속의 안동'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