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287호]"이웃과 함께하는 마음, 나눔으로 이어지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영짬뽕짜장(대표 김호규)

대영짬뽕짜장(대표 김호규)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대영짬뽕짜장(대표 김호규)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87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대영짬뽕짜장(대표 김호규)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87번째 손길이 됐다.

대영짬뽕짜장은 대구시 서구 원대동 소재 전통 있는 중식당으로, 이번 캠페인 참여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첫걸음을 딛게 됐다.

김호규 대표는 "이번 캠페인 참여로 작은 나눔이라도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