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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영상정보센터, "CCTV 관제로 '안전도시 안동'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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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연중 실시간 관제로 23건 선제 대응, 시민 체감 안전 높여
4천170대 CCTV, 20명 요원이 4조 3교대 365일 24시간 감시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가 안전도시 안동을 실현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가 안전도시 안동을 실현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도심 구석구석, 한 곳이라도 놓치지 않는 관제, 감시로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있습니다."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가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CCTV 관제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활 안전과 범죄 예방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9월 12일 밤 9시 48분쯤, 관제요원 A씨는 안흥동 일대 방범용 CCTV를 모니터링하던 중 흉기를 소지한 남성의 수상한 행동을 즉시 포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속한 대응으로 경찰은 현행범을 검거할 수 있었다.

올해 들어 영상정보통합센터 관제요원들은 범법자 검거, 가출자 조기 발견 등 23건의 주요 사건을 사전에 발견해 피해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관제요원 5명은 각종 사고와 범죄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안동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영상정보통합센터 관제요원들은 청소년 풍기문란과 폭력뿐 아니라 범죄의심, 음주운전, 미아실종, 응급상황, 재난재해, 교통사고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안전과 범죄 예방이 일조하고 있다.

특히, 치매 노인과 실종자, 자살기도자를 찾아 생명을 지켜주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주말과 공휴일도 없이 묵묵히 근무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주고 있다.

현재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는 총 4천170대의 CCTV를 20명의 관제요원이 4조 3교대 체계로 365일 24시간 관제하고 있다.

관제요원들은 방범·교통·재난 등 다양한 분야의 영상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이상 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즉각 공조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CCTV 관제를 이어가겠다"며 "안동경찰서, 안동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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