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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교육지원청, 미래를 여는 학생 주체성 중심 학생의회 정례회 및 학생회장단 하반기 리더십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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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자치역량 강화와 생성형 AI 활용 역량 확산으로 민주적 학교 문화 구축 추진

창녕교육지원청은 15일 관내 학생창녕의회 의장단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생의회 정례회 및 하반기 리더십 연수를 실시했다.
창녕교육지원청은 15일 관내 학생창녕의회 의장단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생의회 정례회 및 하반기 리더십 연수를 실시했다.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희)은 10월 15일 관내 학생창녕의회 의장단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생의회 정례회 및 하반기 리더십 연수를 통합교육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정례회는 학생들에게 교육공동체의 주체로서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회장단의 자치 역량 및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더불어, 학교 간 학생활동 정보를 공유하며 자치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키워 미래 지향적 리더를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 연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 제안서 작성 및 발표』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참가 학생들은 AI 기반 도구를 활용해 제안서를 작성하고, 발표 후 패들렛(Padlet) 플랫폼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였다. 이어 2학기 학생의회 운영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놓고 활발한 토의가 이어졌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생성형 AI 기술을 실전에 접목함으로써 학생들이 직접 학교 정책에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한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크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 중심의 민주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디지털 리터러시와 미래 사회 대응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희 창녕교육장은 "학생들이 교육공동체의 핵심 주체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학생의회가 학생 자치활동의 중심이 되어 창녕교육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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