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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만 유튜버' 레이어스 클래식과 몰입의 시간…24일 아양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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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양아트센터 자체 기획 힐링 콘서트 첫 선
숲·바람·파도·눈 등 여덟 가지 자연 테마 구성
영화 음악·클래식과 떠나는 사색…영상·조명 어우러져

레이어스 클래식 힐링 콘서트
레이어스 클래식 힐링 콘서트 '몰입: Immersion' 포스터. 아양아트센터 제공

아양아트센터가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레이어스 클래식과 함께 오는 24일(금) 오후 7시 30분 자체 기획 '힐링 콘서트 몰입: Immersion'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강대명(DMK),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JAY), 객원 첼리스트 박건우로 구성된 레이어스 클래식과 현악 오중주가 함께하는 무대로, 자연의 소리·LED 영상 및 조명 연출이 어우러진 몰입형 공연이다.

공연은 숲, 바람, 여름, 저녁 풀벌레, 모닥불, 파도, 비, 눈보라 등 여덟 가지 자연 테마로 구성된다. 새소리, 계곡물 흐르는 소리와 함께 펼쳐지는 첫 번째 숲소리 테마에서는 영화 인터스텔라 OST '퍼스트 스텝(First Step)'과 비발디의 사계 중 '봄'을 통해 숲속에서 내면의 사유를 경험하게 된다. 이어 바람소리 테마에서는 리스트의 '위로(Consolation)'과 자작곡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연주된다. 여름소리 테마에서는 생상스의 '백조'와 히사이시 조의 '어느 여름날(One Summer's Day)'로 잊고있던 여름날의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저녁풀벌레소리 테마에서는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과 쇼팽의 '녹턴'으로 내면에 더욱 깊게 몰입한다.

피아니스트 강대명(DMK),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JAY), 객원 첼리스트 박건우로 구성된 레이어스 클래식
피아니스트 강대명(DMK),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JAY), 객원 첼리스트 박건우로 구성된 레이어스 클래식

이어 모닥불소리 테마에서는 사티의 '짐노페디'와 애니메이션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파도소리 테마에서는 영화 '타이타닉' OST '마이 하트 윌 고 온(My Heart Will Go On)'으로 감정의 깊은 파동을 담아낸다. 빗소리 테마에서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와 비발디 사계 중 '여름'을 통해 몰입의 절정을 선사한다. 마지막 눈보라소리 테마에서는 비발디 사계 중 '겨울'과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OST를 통해 차가운 계절 속에서 피어나는 내면의 정화를 이끌어낸다.

공연 후에는 프로그램북에 마련된 '나를 위한 기록장'을 통해 공연 중 느낀 감정과 생각을 남길 수 있도록 한다. 공연의 여운을 일상 속에서까지 이어가는 장치로 마련됐다.

레이어스 클래식은 유튜브 구독자 76만명, 누적 조회수 2억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감성 연주팀이다. 최근 인기 미국 드라마 '빅뱅이론'의 스핀오프작인 CBS 드라마 '조지와 맨디의 첫 번째 결혼'의 OST에도 참여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R석 3만원. S석 2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230-3316

레이어스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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