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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학관, 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세미나 '인문학으로 보는 미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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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지역문화예술지원 사업으로 대구문학관에서 진행

2025 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세미나
2025 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세미나 '인문학으로 보는 미래 전망' 포스터. 대구문학관

대구작가콜로퀴엄은 대구문학관에서 오는 10월 23일(목), 10월 30일(목) 양일간 대구문학관 4층 세미나실에서 오후 3시부터 '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세미나: 인문학으로 보는 미래 전망'을 진행한다.

20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지역문화예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지역의 아동문학가이자 교육자·우리말 연구자인 이오덕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아동문학의 장르적 특성을 새롭게 조명하며 어린이문학을 비롯한 초중등 글쓰기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하고 전망하고자 마련됐다.

23일 진행되는 첫 번째 세미나의 주제는 '어린이문학과 글쓰기 교육'이다. 이주영 문학박사·어린이문화연대 대표가 '어린이 글쓰기 담론과 어린이문학에 대하여-이오덕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이오덕의 문학 및 글쓰기 교육의 성과와 담론을 조명한다.

또 최애순 계명대 교수가 'AI·챗GPT 시대 아동청소년 글쓰'」라는 주제로 AI시대에 챗GPT 등을 활용한 아동·청소년의 새로운 글쓰기 방법론을 제시한다. 기조강연 후 최용 아동문학평론가가 사회를 맡고 김종헌 대구교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30일 진행되는 두 번째 세미나의 주제는 '현대 아동청소년 문학 읽기'다. 류덕제 대구교대 명예교수의 '현대 아동문학의 흐름'과 황수대 계간 '동시 먹는 달팽이'발행인의 '새로운 동시, 동시 읽기' 기조강연을 통해 현대 아동문학의 흐름과 교육 현장에서의 아동문학 활용 방향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최용 아동문학평론가가 사회자로, 임수현 시인·아동문학가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종합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구작가콜로퀴엄 박재복 대표는 "이오덕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어린이 글쓰기 운동에 앞장섰던 이오덕 선생의 활동 성과를 조명하고 어린이문학과 어린이 글쓰기 교육의 현장을 되짚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참가비 무료. 문의 053-421-1232.

2023 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세미나
2023 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세미나 '인문학으로 보는 미래 전망' 현장 사진. 대구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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