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아마추어 종합격투기(MMA) KMMA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이현우(포항팀매드)가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현우는 18일 대구 중구 KMMA뽀빠이아레나에서 열린 '뽀빠이연합의원 KMMA34 대구' 대회에 참가해 주짓수 강자 성찬모(큐브MMA)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고 KMMA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이 됐다. 현 챔피언 김현우(FMG)가 지난 타이틀전에서 부상을 당해 당분간 타이틀 방어전을 치를 수 없어 잠정 타이틀전이 열렸다.
김현우가 빨리 복귀할 경우 이현우와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을 치른다. 김현우가 장기간 활동이 불가능해 타이틀을 내려놓으면 이현우가 라이트급 공식 통합 챔피언이 된다. 이현우는 "최고의 팀에서 최고의 파트너들과 운동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 더 발전하겠다"고 했다.
또 이현우와 같은 팀인 샤크 그로즈니(러시아)는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조정훈(팀금천)을 꺾고 새 챔피언이 됐다. 그로즈니는 2022년 제2회 KMMA 대회부터 꾸준히 출전해왔다. 김지경(AOM)은 전 KMMA 페더급 챔피언 김완준(전주팀매드)를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누르고 새로운 KMMA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관심을 모았던 일본의 이시츠나MMA 소속 선수 둘은 모두 승리를 챙겼다. 타카다 마오는 니 키릴(러시아), 마츠모토 게이고는 김태영(AOM)을 상대로 각각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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