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대규 "범죄자들 아이폰만 사용… 김현지, 수사 선상 오를 때마다 교체"[일타뉴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민영 "한동훈 추종하려면 정당 말고 사이비 교단 만들어라"
강대규 "국감 직전 아이폰 교체, 범죄 정황 뜨끔한 것"
박민영 "당원 무시하고 사이비 교주 떠받드는 정당… 세계사적 희귀 사례"

매일신문 유튜브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 10월 20일 월요일 방송.

-방송: 10월 20일(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강대규 변호사(이하 강대규),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이하 박민영)

김병주 구출쇼가 판 깔아줬다! "민주당에 '자수'하면 피해자 된다" [일타뉴스]
윤석열 면회 "약속 지켰을 뿐!" 장동혁의 '신의 한 수' 타이밍 [일타뉴스]
민주당 논리대로라면, 휴대폰 바꾼 김현지가 '범인' [일타뉴스]

▷조정연: 정치는 결국 신뢰의 문제겠죠. 약속을 지켰다는 점에서 이거는 평가받을 부분이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타이밍의 문제를 지적합니다. 면회 자체보다 왜 지금이냐 이런 지적도 나오고 있거든요.

▶강대규: 그 정치인이 가장 지켜야 되는 덕목 중의 하나는 약속을 지키는 건데 약속을 지키는 거라 저도 생각이 되고요. 타이밍은 아니면 적절한 타이밍이 없습니다. 만약에 당선되고 나서 바로 면회를 갔다라고 하면 거기에 대해서 또 여러 가지 온갖 구설수와 여러 가지 얘기가 많았을 거예요.

그리고 이게 국정감사 끝나고 예결 시즌 끝나고 연말에 갔다 그러면 추석 송년회 때 또 막 확확 난리가 났을 이. 그러니까 추석과 송년 시즌 사이에 가야 되는 것이고요. 해를 넘기면 작년에 왜 안 갔냐부터 시작을 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간 거에 대해서 또 여러 가지 왈가왈부가 있을 겁니다.

강대규 변호사. 매일신문 유튜브
강대규 변호사.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

그러면 장동혁 대표가 적절히 타이밍을 잡은 거예요. 이 면회라는 게 무슨 한두 달 준비해 가지고 가는 게 아니라요. 그냥 인터넷으로 신청해 가지고 장동혁 쓰고 주민등록번호 쓰고 나는 윤석열이라는 사람 수감번호 쓰고 신청하겠다라고 해서 클릭하고 내일 가겠다, 모레 가겠다 해서 갈 수 있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의 정무적인 판단으로는 면회 가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해서 시기가 맞다고 본 거고요.

또 어쩌면 이러한 결도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당을 잘 이끌고 있다고 저는 보여지는 게 하나가 어떠한 리더가 모습이 안 보여야지 그 집단은 잘 굴러간다고 저는 봐요. 장동혁 대표가 언론에 나왔던 게 당선되고 나서 언론에 빵 나왔고요. 또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둘이 불러가지고 장동혁 대표가 농담하면서 그러면서 언론에 많이 나왔고요.

최근에는 약간 당을 운영하는 게 점잖게 운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시즌에서 한 번 더 이름을 부각시킬 필요성이 있다라고 해서 나온 거고요. 타이밍상은 적절했다라고 보여지고 장동혁 대표의 이 면회에 대해서 다 형식을 비판하지, 내용을 비판하려면 갔다 와서 예를 들어서 윤석열 대통령이 어떠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정치인이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와야지 비판 가능성이 있구나라고 그나마 좀 볼 텐데 모두들 갔다, 안 갔다, 그 시기가 언제냐, 이런 형식적인 내용만 가지고 말을 하고 있는 걸로 봐서 비판하는 사람은 안 가도 비판할 사람들입니다. 안 가도 '야 간다며 왜 안 가' 이럴 사람들이다. 그렇게 생각됩니다.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매일신문 유튜브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

▶박민영: 저는 우리 당이 당에 대한 개념, 정당 정치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태반이라는 거를 많이 느낍니다. 정당이라고 하는 게 이념 결사체고 헌법상으로 보장된 우리 민주주의 정치 행위의 가장 기초적인 단위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정당은 집권을 하기 위해서 모여 있는 사람들의 모임인 것이고 우리가 이념과 기치를 지향을 하는 방향성을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 저희가 동지라고 서로를 부르잖아요.

그런데 특히 친한동훈계의 여러 행태들을 보면 당에 대한 존중 나아가서 당의 주인인 당원들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습니다. 오늘 저는 깜짝 놀랐던 게 김종혁 전 최고위원 대표 친한동훈계 인사죠. MBC 출연해 가지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더라고요. 한 줌 소수 당원들만 쫓아가겠냐, 민심을 쫓지 않고 한 줌 소수 당심이라고 하는 표현을 쓰더라고요.

저는 당의 구성원이 그런 표현 쓰는 거 처음 봤습니다. 그러니까 당 밖에 있는 평론가들이 언론인들이 당심만 쫓지 말고 민심 쫓아라 그럴 수 있거든요. 근데 당에서 최고위원까지 했던 사람이 어떻게 우리 당원들의 이런 의사 표현, 그러니까 전당대회라고 하는 가장 적극적인 방식을 통해서 직접 투표 형태로 결선 투표 2명 올라간 사람 전부 다 김문수, 장동혁 둘 다 접견 간다고 했거든요.

그럼 우리 당의 최소 80~90%는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는 건데 그걸 어떻게 한 줌 소수라고 표현을 합니까? 놀랍거든요. 그리고 정작 그 김종혁 최고위원 참 우스운 것이 본인이 한동훈이 그때 당대표 됐을 때는 압도적인 당원들의 지지라고 그렇게 치켜세웠거든요. 무덤까지 가지고 갈 기세로 무슨 63% 압도적 득표 얘기를 하루 종일 하고 다녔습니다.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매일신문 유튜브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

그리고 그때 당원 게시판에 무슨 1만 개가 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라고 하면서 당신 파이 하면서 대통령 공격하지 않았습니까? 거기에 앞장섰던 사람이 김종혁이에요. 그런데 그때 당원들은 옳은 당원들이고 이제 와서 지지율을 잃어버리니까 당원들은 한 줌인가요? 어떻게 이런 표리부동한 이야기들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습니까? 파렴치하거든요. 이렇게 정당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없는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

그리고 당이라고 하는 것이 국정을 대통령이 혼자 합니까? 우리 여당이잖아요. 왜 여당이라고 합니까? 대통령을 보유하고 있는 정당이기 때문입니다. 국정에 함께 책임을 지는 거예요. 윤석열 전 대통령 혼자 국정했습니까? 아니잖아요. 민주당과 혼자 싸웁니까? 대통령은 혼자 싸울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회가 보조를 하는 건데 민주당이 대통령 공격하고 줄 탄핵하고 예산 깎고 할 때 김종혁을 비롯한 한동원계 뭐 했죠? 대통령 보좌했습니까? 뒷받침했습니까? 안 했잖아요. 뒷받침을 하기는커녕 민주당과 한편 먹고 특검 통과시키겠다 이탈표 만들겠다 당원 게시판 가지고 흔들면 특검 결과 달라질 수 있다라고 협박질 했거든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비상계엄 자기들이 유발을 했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건데 남일처럼 품평하고 대통령을 무슨 오물덩어리 취급하면서 당이랑 전혀 무관하게 혼자 사고친 것처럼 그런 식으로 거리 두기 하고 공격하는 게 맞나요?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매일신문 유튜브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

그러니까 우리 당원들 우리 당에 있는 구성원들 모두가 대통령의 과실이 있다라고 하면 크고 작게 책임을 공유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비상 계엄에 대한 책임을 공유하라는 게 아니에요. 거기까지 대통령이 치닫게 된 그 일련의 과정에 과연 우리는 책임이 없느냐라고 지금 물어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당원들에 대한 존중도 없고 대통령제에 대한 이해도 없고 그저 그 한동훈 개인만 투종하면서 떠받들고 다니는데 그럴 거면 정당 생활을 하실 게 아니라 사이비 교주 사이비 교단을 만들어야죠. 팬클럽을 만들거나. 팬클럽 활동을 당에 와서 하고 있는 거예요. 정치 동아리도 이 수준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이게 절망적이라고 하는 거고 국회의원들도 정신을 못 차리는 게 저희 다 단수 공천 전략공천 할당제 제가 그걸 그래서 비판하는 거예요. 당원들이 뽑았으면 이렇게 못합니다. 당원들이 공천하잖아요. 당원들 무서워요. 민주당이 왜 당원들 무서워합니까? 당원들이 경선하고 공천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우리 당은 당 대표 누구냐에 따라서 한동훈이 그 당시에 무슨 당성을 몇 달 해봤습니까? 한 달도 안 된 사람이 갑자기 기어들어와서 자기 사람 다 꽂은 거거든요. 몇 년 몇십 년 동안 당을 위해 당비 내고 시간 쓰고 헌신했던 당원들은 투표권도 없었어요. 그런 당원들이 경선으로 뽑은 장예찬 최고 같은 사람들 당원이 뽑았습니다. 그거 몇 달 되지도 않은 한동훈이 자른 거예요.

진행자 조정연 아나운서. 매일신문 유튜브
진행자 조정연 아나운서.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

이게 우리 당의 현실입니다. 정당 정치 이 당성이라고 하는 게 바로 설 수 있겠습니까? 그런 사람들이 주인 행세하고 있는데 당원들 한 줌이라고 하고 자기들이 주인이라고 하고 있는데 이렇게 주객 전도되고 본말 전도된 당이 어디 있습니까? 전 세계사적으로도 이런 당을 본 적이 없어요. 앞으로 우리 모든 저는 우리 경선 투표 전당대회 공천에서 저는 당신 100% 반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그 정도로 강하게 바꿔야 돼요. 당을.

▶강대규: 윤석열 대통령의 일련의 발표나 이런 것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 당원들이 일부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한동훈과 그 주변 사람들을 비판하면 안 돼요. 왜냐하면 아까 김종혁 전 최고위원 말을 빌어서 말씀하셨는데 당에 대한 이해도가 없고 엄밀히 말하면 당헌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겁니다.

국민의힘 당헌 제8조는 당과 대통령의 관계에 대해서 설정을 하고 있어요. 당의 최고위원 정도 됐으면 당 대표 정도 됐으면 당헌 당규에 대한 숙지가 있어야 되는데 8조 제1항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된 당원은 당의 정당 정책을 충실히 국정에 반영하고 당은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적극 뒷받침하며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에 대하여 대통령과 함께 국민에게 책임을 진다.

강대규 변호사. 매일신문 유튜브
강대규 변호사.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

그러면 대통령께서 12월 3일 날 계엄을 어떠한 연휴에 있어서 발표를 했던 그 당시에 당 지도부가 누구입니까? 한동훈 대표와 그때 있었던 최고위원 했던 사람들이에요. 적어도 그 사람들은 대통령과 함께 책임을 지는 자리인 거지 그 사람들이 대통령의 일련의 행위에 대해서 비판을 하거나 또 혹은 당 지도부가 대통령을 면해 간다고 그래서 비판을 할 그러한 행동은 당헌 제8조에 위반되는 행위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조정연: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 국민의힘 그리고 장 대표가 보여줄 행보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이슈로 바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제는요. 날마다 수많은 논란과 의혹을 낳고 있죠. 바로 김현지 실장에 대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이번엔 자료 은폐 증거 인멸 의혹 논란인데요. 이 논란 자세하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국민의힘은 과거부터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해 의혹이 불거질 때마다 김현지 실장이 휴대폰을 계속 바꿔왔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박정훈 의원은요. 김현주 실장이 올해 국정감사 시작 당일 휴대폰을 하루에 두 차례나 교체했다라고 했습니다. 여야가 김 실장의 국감 출석 여부를 놓고 충돌하던 시점이었거든요. 이거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요?

강대규 변호사. 매일신문 유튜브
강대규 변호사.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

▶박민영: 민주당이 계속 주장을 했잖아요. 휴대폰을 바꾼 사람이 범인이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의원들마다 휴대전화 바꿨다라고 그렇게 생트집을 잡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특검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특검 수사를 회피하기 위한 꼼수라고 주장을 했는데 그럼 김현지는 왜 휴대폰 바꿨죠? 민주당의 주장대로라고 하면 이것도 다 범죄에 연루됐다라고 하는 사실상의 자백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더 재미있는 것이 김현지 실장이 자기 개인적인 문제 때문이 아니라 이재명과 관련된 주요 사건들이 터질 때마다 휴대전화를 바꿨다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이재명 개인을 위한 범죄 조력 수계 역할을 수년간 수십 년간 해왔던 게 아닌가 이런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라고 하는 거죠.

그리고 오늘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 사건을 담당을 했던 설주완 변호사가 또 엄청난 폭로를 했습니다. 대장동 사건을 비롯한 다른 사건들의 변호사들까지 다 관련 변호사들을 보고를 받았고 관리를 해왔다. 김현지가 사실상 이재명을 대리해서 모든 사건들을 관리했다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거죠.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매일신문 유튜브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

그러면은 저는 그게 궁금하더라고요. 대체 이재명 변호사들은 무슨 줄이 있길래 변호사로 활동한 그 하나만을 가지고 인사처장으로 가고 법제처장으로 가고 헌법재판소의 하마평에 오르고 유엔 대사로 가고 이런 말도 안 되는 그런 직분에 맞지 않는 보훈성 인사를 할 수가 있는가 그 의구심이 지금 풀리는 거거든요.

그 만사현통 김현지가 모든 인사권을 좌지우지했다라고 하는 게 맞다라고 하면은 이것은 변호사비를 사실 인사권으로 대납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들까지 지금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기 때문에 이건 당연히 규명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

제가 봤을 때 김현지 실장은 국정감사를 나올 게 아니라 청문회를 나오거나 특검에 나와야 돼요. 그러니까 저희가 특검을 추진해야 될 정도의 강한 의혹들이 점점 쌓이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민주당이 더 이상 회피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강대규 변호사. 매일신문 유튜브
강대규 변호사.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

▶강대규: 저는 국감 직전에 휴대폰을 교체한 거는 국감 때문에 교체한 게 아니라 다른 무언가 범죄 정황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모든 아이폰 사용자들이 범죄자는 아니지만 범죄자들은 아이폰만 사용합니다. 그거 왜 그런 거죠? 아이폰이 포렌식이 안 돼요. 포렌식이 안 되고 압수를 당했을 때 비밀번호를 풀어주지 않으면 절대 포렌식이 안 되는 그러한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에서 지기현 부장 판사가 휴대폰 교체한 것에 대해서 비판을 했잖아요. 갤럭시 6년 쓰던 거를 다시 갤럭시로 바꾼 거거든요. 최신형으로.

갤럭시는 포렌식이 됩니다. 우리 박민현 대변인이나 저나 다 갤럭시를 쓰고 있거든요. 저희는 범죄의 정황에 전혀 연루될 일이 없기 때문에 휴대폰 누가 갖고 가도 여기서 나오는 것도 별로 없습니다.

그러한 건데 김현지는 아이폰을 짧은 기간 내에 몇 년 기간 내에 여러 차례 바꿨고 국정감사 직전에 바꿨다는 게 뭐냐 하면 김현지가 그동안 아이폰을 바꿨다는 거는 수사 선상에 오를 정황이 있을 때마다 바꿔왔거든요.

그런데 국정감사는 사실 압수수색을 하거나 그러한 기능은 없습니다. 그런데 저 시기에 핸드폰을 바꿨다 본인 생각에 뭔가 뜨끔한 거예요. 뭐 들어올 수 있겠구나, 예를 들어서 가령 얼마 전에 그 녹취록 공개됐죠. 300억을 갖고 오니 안 갖고 오니, 이 녹취록 그 문제도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 김현지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국민들의 관심사로 조명되고 있기 때문에 불안하니까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게 있으니까 아이폰으로 다시 바꿨다라고 생각됩니다.

※발언 전문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