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특위, 다음 달 2일 잠실 현장 방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투표용지 보관 상태 확인"…내부 진입은 미지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문 앞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25일째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 현장을 다음 달 2일 방문한다.

국조특위 소속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은 29일 이같이 합의했다.

당초 특위는 오는 7월 8일 해당 장소에 대한 공식 현장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조사 이전에 투표함과 관련 자료들이 정상적으로 보관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사전 점검 차원의 방문에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제로 경기장 내부까지 진입할 수 있을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현재 핸드볼경기장 내부에는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문제가 발생했던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등의 투표용지가 보관돼 있는 상태다.

또 이번 사태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증거 보존 필요성을 주장하며 약 한 달 가까이 외부인의 출입을 막고 현장 점거를 이어가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세 중 아동학대 혐의로 고발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하정우 부산 북구갑 지역위원장이 부산경찰청의 불송치...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IKEA)가 대구 신세계백화점 8층에 대구 첫 매장을 내달 중순 개장할 예정이다. 이 매장은 1천586㎡ 규모로, 대...
30대 남성 사진기사가 서울 중구의 웨딩홀 여성 탈의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10여명의 이용객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
일본에서 21일 오사카의 파친코 가게 방화로 5명을 살해한 다카미 스나오의 사형이 집행되었으며, 이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정권 하에서 첫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