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오페라하우스-영남대학교의료원, 지역 상생 협약 체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연예술과 의료서비스의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 기반 구축
기관 간 제휴를 통한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 마련

대구오페라하우스 전경.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 전경.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영남대학교의료원은 상호 협력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임직원 복지 증진과 공동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공연예술을 중심으로 한 문화 프로그램의 확산과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 강화를 추진해 왔으며, 영남대의료원은 지역민의 건강관리와 의료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 복지 증진·문화행사 및 의료서비스 연계 프로그램 개발·상호 홍보 협조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양 기관 연계 의료지원 및 문화 행사 프로그램 개발·운영 ▷의료원 교직원 대상 오페라 공연 관람 할인 ▷오페라하우스 임직원 대상 건강검진비·장례식장 시설 이용료 감면 ▷상호 홍보 및 제휴사업 협력 등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복지 기반을 확대하고,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전문 분야를 살린 상생협력의 새로운 사례로, 예술과 의료의 조화로운 협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향후 내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의료 연계형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며,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예술기관과 의료기관의 협력을 통해 임직원 복지를 높이고, 상호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용대 영남대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예술과 의료가 함께 어우러져 교직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남대의료원 전경.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영남대의료원 전경. 대구문화예술진흥원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권 최대 스피커인 유튜버 김어준씨의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능성이 언급되며 여권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김씨는 방송에서...
최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 ETF가 상장된 가운데, 상장 전 종목 정보 유출 의혹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로 인해...
대구에서는 도로에서 나체 상태의 남성이 나타나고, 상가 엘리베이터에서 80대 노인이 6살 여아를 강제추행한 사건이 발생하며 지역 사회가 충격...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