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새벽 1시 59분쯤 경북 안동시 북문동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1층 건물 전체가 전소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1층 건물(49㎡)이 모두 타고, 내부에 있던 컴퓨터와 사무용품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천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30명과 소방차 등 장비 1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고 인명 검색을 병행한 끝에 이날 오전 3시 2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결함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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