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새벽 0시 37분쯤 경북 안동시 송현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오토바이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인도 위에 쓰러진 채 발견됐으며,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다. 소방당국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차량 흔적이 없고 차량 파손 상태로 미뤄 단독사고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숨진 남성은 최근 군 복무를 마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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