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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예, 학문으로 증명하다…경북대 배종섭 교수 'BBE 최우수편집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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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배종섭 교수, 생명공학 학문 발전 공로로 3회째 수상
혈관 염증질환 신약 개발 연구와 학술지 편집 활동 모두 호평
2021·2023·2025년 3회 수상… 한국생물공학회 'BBE 최우수편집자상' 영예

경북대 배종섭 교수
경북대 배종섭 교수

경북대학교는 약학과 배종섭 교수가 최근 열린 2025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한국생물공학회 'BBE 최우수편집자상(BBE Best Editor Award)'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배 교수는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차례 같은 상을 받았다. 한국생물공학회는 배 교수가 생명공학 분야 학술지의 질적 향상과 학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한국생물공학회(Korean Society for Biotechnology and Bioengineering)는 1983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생명공학 전문 학회로, 1996년부터 SCIE(과학기술논문색인확장판)에 등재된 국제학술지 'Biotechnology and Bioprocess Engineering(BBE)'을 발간하고 있다. 이 상은 편집위원 중 논문 심사와 편집 과정에서 학술지의 수준 향상에 탁월한 기여를 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배종섭 교수는 혈관 염증질환의 새로운 발병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억제할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연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염증성 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제 개발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국내외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배종섭 교수는 "BBE의 편집위원으로서 학술지의 국제적 위상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생물공학 및 약학 연구 분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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