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구여성합창단이 오는 30일(목) 오후 7시 30분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제31회 정기연주회 '행복해 서구해'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지역사랑을 주제로 구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자 마련됐으며, 프로그램은 가곡 '향기', '아련'을 비롯해 스위스, 쿠바 전통 노래와 뮤지컬 메들리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특유의 섬세한 합창 표현으로 새롭게 재해석할 예정이다.
특별 무대로는 원조 '개가수'(개그맨과 가수의 합성어) 김재롱을 초청해 신명나는 트로트 무대를 선보이고,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의 하모니가 더해져 풍성한 가을의 음악을 선사한다.
서구여성합창단은 지휘자 소병윤, 반주자 한은실, 단장 박문희를 비롯해 37명의 단원으로 구성돼있으며, 매주 정기 연습과 찾아가는 공연으로 지역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티켓 예매는 28일(화)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 및 티켓링크에서 진행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1인 2매까지 전석 무료. 문의 053-663-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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