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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소방서, '생생 현장 솔루션 토크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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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서장 "현장 속 해답이 진짜 소방행정의 시작"

봉화소방서가 지난 27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봉화소방서가 지난 27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생생 현장 솔루션 토크 콘서트'를 열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봉화소방서 제공

경북 봉화소방서(서장 김인식)가 지난 27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생생 현장 솔루션 토크 콘서트'를 열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 관계자 16명과 유관기관 관계자 6명 등 총 22명이 참석해 화재 취약시설 대응 강화와 실질적 개선대책을 주제로 머리를 맞댔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봉화소방서가 지난 8월부터 추진 중인 '찾아가는 간부회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사무실 회의 대신 매월 마지막 주, 화재 취약지역이나 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대응 시뮬레이션과 현장 점검 결과를 공유하며 즉각 대응이 가능한 '실전형 솔루션' 마련에 중점을 뒀다. 또한 주간업무 보고와 함께 '최강 출동부서' 시상, 간부 간 소통의 시간도 마련돼 조직 내 협력 분위기를 다졌다.

김인식 봉화소방서장은 "책상 위에서 하는 회의보다 현장에서 해답을 찾는 것이 진정한 소방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화재 취약대상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대응 역량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화소방서가 지난 27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봉화소방서가 지난 27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생생 현장 솔루션 토크 콘서트'를 열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봉화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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