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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 매출+HBM3E 엔비디아 납품 공식화에 4%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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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중 한 때, 10만5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 경신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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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발표와 HBM3E 엔비디아 납품 공식화 소식에 4% 이상 급등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30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500원(3.98%) 상승한 1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 때, 10만5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쓰기도 했다.

이날 삼성전자 상승은 매출 호조세와 더불어 엔비디아에 HBM3E 납품 소식이 전해진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의 지난 3분기 매출은 86조61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8%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역시 12조106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5% 증가한 것으로 공시했다.

메모리는 HBM3E 판매 확대와 DDR5, 서버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등의 수요 강세에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시장에 관심이 집중된 HBM3E는 전 고객 대상으로 양산 판매 중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6세대 HBM4에 대해서는 샘플을 요청한 모든 고객사에 샘플을 출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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