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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적십자사,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황금 도시락 캠페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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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적십자사가 벌인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황금 도시락 캠페인 모습.
경남적십자사가 벌인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황금 도시락 캠페인 모습.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회장 박희순)는 10월 한 달간 급식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황금도시락을 제공했고 29일(수) 마지막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원의창성산구협의회 봉사원 12명이 이른 아침부터 직접 소고깃국, 메추리알 장조림, 잡채, 무나물, 시금치나물, 콩나물, 깍두기, 김치를 만들어 조손 가정과 한부모 가정 20세대에 전달했다.

황금도시락 캠페인은 보호자의 돌봄 부재나 경제적인 이유로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결식 우려 아동을 발굴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적십자봉사원이 반찬을 직접 조리하여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창원시 내 18세 미만 아동 20세대에 10월 한 달간 총 28식의 도시락이 전달했다.

창원의창성산구협의회 황금자 회장은 "한 달 동안 반찬과 음식을 맛있게 먹고 감사하며 잘 먹었다고 인사하던 아동들이 기억에 남는다"며 "아침 일찍부터 함께 준비해준 창원의창성산구협의회 봉사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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