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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참가한 (주)유니버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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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창업가들에게 디자인 산업의 중요성 알려
김청록 대표 "함께 행복한 사회 만드는데 기여"

지난달 27~29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주)유니버셜 제공
지난달 27~29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주)유니버셜 제공

장애인 복지 전문기업인 (주)유니버셜(대표 김청록)은 지난달 27~29일 동안 고양시 일산 킨텐스에서 열린 '2025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에 참가해, 미래 창업가들에게 디자인 산업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 페스티벌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과 청소년 비즈쿨이 주관했다. 청소년들에게 기업가 정신과 실전 비즈니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전국 82개 학교에서 약 2만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유니버셜은 창업 선배로서의 실제 창업 및 제조 산업 현장의 경험을 나누며, 청소년들이 창업 과정에서 마주할 현실적인 문제와 도전 과제를 함께 고민했다. 현장에서는 대표 제품인 계단 겸용 휠체어리프트(유니스텝 시리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무인관리 시스템(유니케어) 등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이동식 경사로, 안전 욕조, IoT 기반 생활편의 시스템 등 다양한 유니버셜 디자인 적용 제품 및 솔루션들이 함께 전시해, 장애 여부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김청록 대표는 "미래의 청소년 창업가들에게 단순한 '제품 개발'이 아닌 사회적 가치 창출형 창업의 의미를 전했다"며, "앞으로도 유니버셜 디자인 산업의 확산을 통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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